두 개의 새로운 시상식에서 수상한 블랑팡

블랑팡 매뉴팩처는 탁월한 기능과 미학적 외관을 인정받아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로 최고의 스포츠 시계상을 수상했습니다. 시계는 시간당 36,000회의 진동수로 진동하며 크로노그래프 메커니즘을 위한 수직 클러치 메커니즘과 컬럼 휠이 탑재된 새로운 인하우스 무브먼트와 밀폐된 푸셔가 장착되어 300미터 깊이에서도 사용 가능한 크로노그래프, 43mm 사이즈의 블랙 브러시드 세라믹 케이스가 특징이며, 매거진은 이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모든 타임피스는 열정적인 워치메이커의 작업을 바탕으로 완성되므로 제품 책임자인 빈센트 베시아( Vincent Beccia)는 워치메이킹의 한계를 뛰어넘는 독창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올해의 워치메이커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