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미쉐린 가이드와 오트 퀴진에 찬사를 보내는 블랑팡

10월 2일 월요일, 로잔 호텔 대학(Ecole Hôtelière de Lausanne)은 탁월한 요리로 들썩였습니다. 최고급 시계 매뉴팩처인 블랑팡과 유명한 미식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가 미쉐린 가이드 스위스 2023 시상식에서 스위스의 새로운 스타 셰프들의 수상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블랑팡은 30세 쌍둥이 형제인 도미닉 사토(Dominik Sato)와 파비오 토폴롱(Fabio Toffolon)에게 영 셰프 어워드를 시상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체디 안더마트(Chedi Andermatt) 호텔에 위치한 더 재패니스 레스토랑(The Japanese Restaurant)과 더 재패니스 바이 더 체디 앳 게슈(The Japanese by The Chedi at Gütsch)의 주방에서, 이 두 형제는 첫 번째 레스토랑에 두 번째 스타를 안겨다 주었습니다. 두 번째 레스토랑은 첫 번째 스타를 유지하게 됩니다.

열정, 전통, 혁신의 정신으로 파트너십을 구축해 온 블랑팡과 스위스 미쉐린 가이드는 시상식에 이은 칵테일 파티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하여, 블랑팡 워치메이커는 작업대에서 정교한 솜씨를 뽐내고 셰프는 멋진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미쉐린 스타로 독창적인 개성을 인정받은 스벤 와스머(Sven Wassmer)***, 슈테판 하일만(Stefan Heilemann)**, 세드릭 부라상(Cédric Bourassin)*, 줄리앙 부토네(Julien Boutonnet), 마크 튀르카(Marc Turcas) 등의 유명 셰프들이 준비한 갈라 디너로 마무리되었습니다. 6코스로 마련된 파인 다이닝 메뉴가 게스트들의 미각을 즐겁게 해 주며 미쉐린 가이드와 블랑팡을 하나로 이어 주는 탁월함을 선보였습니다.

Michelin-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