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풀 레드 골드 버전으로 출시
블랑팡은 바티스카프 컴플리트 캘린더 모델과 크로노그래프 플라이백 모델을 풀 레드 골드로 선보입니다. 정교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모두에 사용 된18K 레드 골드는 기존 바티스카프만의 미학적 코드를 유지하면서도 한층 더 화려하고 웅장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피프티 패덤즈는 1953년에 최초의 다이버 워치로 출시 되었으며, 수중 탐사를 떠나는 전문 다이버를 위한 필수 워치로 설계되었습니다. 피프티 패덤즈를 재해석하여 일상생활에서 착용하기에 적합한 버전으로 출시된 바티스카프는 1956년에 탄생했으며, 정교한 형식과 축소된 직경으로 실용성을 더욱 극대화 하면서도 여전히 해저를 탐험할 수 있는 피프티 패덤즈 워치만의 역동적인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18K 레드 골드 브레이슬릿
아름답게 마감된 브레이슬릿의 제작에는 일련의 까다로운 조립 및 마감 과정이 포함됩니다. 새틴 브러시 처리된 링크는 가로 형태의 핀으로 연결되어 손목에 완벽하게 맞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특허받은 시스템을 기반으로 나사는 링크의 뒷면에 배치되어 브레이슬릿 가장자리의 매끄러운 외관과 느낌을 유지합니다. 이러한 기술력의 결합은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간의 완벽한 일체감을 보장합니다.
눈에 띄는 그라데이션 다이얼
두 시계의 다이얼은 우아한 푸른색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은은한 그라데이션과 선레이 마감이 어우러져 다이얼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빛에 따라 변하는 개성을 부여합니다. 고급스러움으로 깊이를 더하는 동시에 눈길을 사로잡는 뛰어난 광채를 제공합니다. 이 시계는 고유한 개성을 가진 이들처럼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이얼과 케이스 및 브레이슬릿 사이의 대조적인 대비가 빛을 반사하며 뛰어난 마감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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