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패덤즈 70주년 기념 제2막 – 테크 곰베싸

최초의 진정한 다이빙 워치인 피프티 패덤즈 출시 70주년을 맞이하여, 블랑팡 매뉴팩처는 제2막을 선보입니다. 테크니컬 다이빙을 위한 새로운 타임피스로, 처음으로 최대 3시간까지 다이빙이 가능합니다.

피프티 패덤즈 70주년 기념 Act 2 – 테크 곰베싸는 테크니컬 다이빙을 위한 새로운 라인을 선보입니다. 헬륨 밸브가 장착된 23등급 티타늄 소재의 47mm 워치는 다이빙 분야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모델입니다. 제2막에는 최대 1시간 다이빙을 표시하는 베젤 대신, 최대 3시간의 다이빙을 측정할 수 있는 단방향 회전 베젤이 장착되었습니다. 블랑팡의 사장 겸 CEO인 마크 A. 하이에크(Marc A. Hayek)와 곰베싸 프로젝트의 창립자인 로랑 발레스타(Laurent Ballesta)가 공동 개발한 이 혁신 기술은 특히 해저에 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장시간의 잠수를 가능하게 하는 재호흡기 다이빙을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하는 툴 워치의 야광 인디케이터(현지 시간은 블루, 다이빙 시간은 그린)는 빛을 최대 97% 흡수하는 블랙 다이얼과 대비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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