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닉한 피프티 패덤즈 오토매틱과 피프티 패덤즈 그랜드 데이트, 티타늄 브레이슬릿 버전을 선보이다

65여 년 전 최초의 현대적 다이빙 워치를 출시한 이래 블랑팡은 최첨단 소재와 워치메이킹 기술을 결합하며 계속해서 혁신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 블랑팡은 티타늄 브레이슬릿이 매치된 아이코닉한 피프티 패덤즈의 세 가지 버전을 선보입니다. 탁월한 성능과 가벼운 무게가 특징인 이 모델들은 스포티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자랑합니다.


블랑팡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피프티 패덤즈 오토매틱과 그랜드 데이트 모델은 브랜드의 역사와 혁신의 전통을 반영합니다. 그리고 이제, 지금까지 세일 캔버스와 나토 스트랩을 장착하여 선보였던 이들 타임피스에 현저히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새로운 티타늄 브레이슬릿이 추가됩니다. 티타늄 브레이슬릿은 일련의 까다로운 조립과 마감 공정을 거쳐 완성됩니다. 수작업으로 브러시드 처리한 새틴 링크를 트랜스버스 핀으로 연결하여 더욱 부드럽고 유연해진 브레이슬릿은 손목에 완벽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특허받은 시스템을 사용하여 주로 측면에 위치한 스크류를 링크 뒤로 옮겼으며 따라서 브레이슬릿 가장자리의 부드러운 느낌과 감촉을 보존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완벽하고 부드럽게 연결할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기술들을 접목했기 때문입니다. 브레이슬릿은 어떤 환경에서도 탁월한 가독성을 제공하는 수퍼-루미노바® 아워 마커와 단방향 회전 베젤, 스크래치 방지 사파이어 인서트 등 다이빙 장비로서의 특징을 갖춘 시계 다이얼을 더욱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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