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미슐랭 스타를 추가로 획득한 셰프 마르틴 베라사테기

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바스크 출신의 셰프 마르틴 베라사테기(Martín Berasategui)는 유명 레스토랑 가이드의 스페인/포르투갈 에디션을 소개하는 갈라 이벤트에서 2개의 미슐랭 스타를 추가로 받았습니다. 그의 레스토랑 빌바오의 올라(Ola)와 리스본의 피프티 세컨즈(Fifty Seconds), 두 곳에 하나씩의 스타가 수여됩니다. 2018년 이미 10개의 미슐랭 스타를 획득하였으며, 이 중 6개의 스타는 라사르테오리아에 위치한 그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과  바르셀로나에서 공동 운영 중인 라사르테(Lazarte)에 각각 3개씩 수여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성공의 정점을 향해 나아가며 현재 12개의 스타를 획득한 그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셰프로 손꼽힙니다.

Martin Berasategui - Blancpain friends - Cooking movement

마르틴 베라사테기는 2018년 블랑팡 프렌즈가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블랑팡과 함께 탁월함의 가치를 공유하며 아르 드 비브르(Art De Vivre)의 미식 부문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Martin Berasategui - Blancpain friends - Discovering watchma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