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CN 트래블러 어워드를 수상한 블랑팡
제9회 CN 트래블러 어워드가 5월 4일, 호텔 리츠 마드리드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벤트의 하이라이트는 탁월한 여행용 시계에 수여된 어워드 시상이었습니다. 블랑팡이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BOC II로 “최고의 여행용 액세서리”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리미티드 에디션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는 블루 세라믹 케이스에 탑재된 블랑팡의 고주파 컬럼휠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와 블루 세라믹 베젤, 메테오 그레이 다이얼이 특징입니다. 우아한 세련미와 스포티한 매력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이 모델은 이상적인 여행의 액세서리가 되어줍니다.
수상 타임피스에는 또 다른 혜택이 주어집니다. 25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이 모델이 판매될 때마다 과학 탐사 활동을 후원하는 블랑팡의 정기 기부 단체에 1,000유로가 기부됩니다.
콘데 나스트 에스파냐(Condé Nast España) 회장 하비에르 파스쿠알 델 올모(Javier Pascual del Olmo)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매거진 디렉터 산드라 델 리오(Sandra del Río), 탑 모델 바 라파엘리(Bar Refaeli), 디자이너 앙헬 슐레써(Angel Schelesser)와 미슐랭 3스타 셰프 키케 다코스타(Quique Dacosta) 등 500여 명의 관중이 시상식에 참석한 가운데, 화가이자 인플루언서인 룰루 피게로아 도멕(Lulú Figueroa Domecq)이 시상한 상은 블랑팡 스페인의 브랜드 매니저인 라라 바르톨로메(Lara Bartolomé)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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