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보퀴즈 도르 스위스 결선에서 다시 한번 파트너로 활약한 블랑팡
2004년부터 스위스 보퀴즈 도르 아카데미의 파트너로 활약해 온 블랑팡 매뉴팩처는 최근 베른에 위치한 쿠르잘 컨퍼런스 센터에서 올해 개최된 권위 있는 요리 대회, 보퀴즈 도르 스위스와의 파트너십을 이어갑니다. 올해 대회에서 블랑팡은 심사위원단의 최종 투표를 위해 2개의 음식을 제출하도록 선정된 6명의 젊은 스위스 셰프와 함께했습니다. 1,200명의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후보자들은 5시간 30분 동안 연속해서 생선과 고기 요리를 심사위원단에 제출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스위스 미식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들로 구성되었으며 크리시에의 “호텔 드 빌(Hôtel de Ville)”의 유명 셰프인 프랑크 지오반니니(Franck Giovannini)가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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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의 시식과 심사를 거쳐 아르가우에 위치한 를레 & 샤토 크로네 레겐스부르크(Relais & Châteaux Hotel Krone Regensberg, 취리히)의 알레 모르다시니(28세) 셰프가 “퀴지니 도르(Cuisinier d'Or) 타이틀과 “2019 보퀴즈 도르 스위스”를 모두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폐막식에서 젊은 수상자는 블랑팡의 아이코닉한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의 바티스카프를 부상으로 받았습니다. 이 시계에는 이 대회를 위해 특별한 핸드 인그레이빙이 더해진 로터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블랑팡 매뉴팩처는 30년 이상 전 세계에서 수많은 스타를 보유한 훌륭한 셰프와의 특별한 유대 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특별한 관계는 워치메이킹과 미식 분야가 공유하는 기본적인 가치가 노하우, 탁월함과 창의성의 추구라는 점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부터 형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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