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에 오픈한 첫 번째 블랑팡 부티크

모던하고 활기찬 우메다 지구(기타구)의 중심에 위치한 새로운 부티크는 고급스러운 한큐백화점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럭셔리한 복합 상업시설인 한큐백화점은 패션과 주얼리, 워치메이킹, 미식 분야를 모두 아우르는 다양한 고급 매장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오픈한 새로운 블랑팡의 쇼룸은 스위스 발레 드 쥬에 위치한 매뉴팩처 워크숍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폴리싱 처리된 전통적인 체리우드 인테리어가 매혹적이며 따뜻한 감성을 더합니다. 고객들은 쾌적한 환경 속에서 클래식한 빌레레, 피프티 패덤즈 다이빙 워치, 섬세한 여성용 타임피스를 포함해 브랜드의 메인 컬렉션의 다양한 모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부티크는 특별한 메티에 다르 컬렉션과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