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개최된 블랑팡 오션 커미트먼트 전시회

블랑팡은 1953년 세계 최초의 현대적인 다이빙 워치 피프티 패덤즈를 출시한 이후 해양을 수호하는 탐험가, 사진작가, 과학자 및 환경 운동가들과 손을 잡고 깊은 관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블랑팡은 해양을 향한 열정을 공유하고 환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필수조건인 대중의 인식을 증진하기 위해, 2019년 블랑팡 오션 커미트먼트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최근에는 서울 논현동 소재의 SJ 쿤스트할레까지 그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 방문한 한국인들은 다이빙 워치를 개발해온 66년의 유산을 비롯해 해양 보호 프로젝트에 장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브랜드의 노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Korea Blancpain ocean commitment exhibition - inside

이번 전시회는 빈티지 모델과 현재 출시 중인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 모델 및 블랑팡 파트너들이 촬영한 수중 사진이 전시된 다양한 쇼륨을 둘러보면서 BOC 세계를 자세히 살펴보는 기회가 되어주었습니다. 투어가 진행되는 동안 방문객들은 아이코닉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의 역사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한 비공개 상영회에도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나날이 증가하는 해양 보호를 향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증명하듯, 많은 방문객들이 참여했습니다.

Korea Blancpain ocean commitment exhibition - Watc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