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개최된 블랑팡 오션 커미트먼트 전시회
6월 2일, 한국 블랑팡 브랜드 매니저와 저명한 수중 사진작가 겸 블랑팡 프렌즈 아론 웡(Aaron Wang)은 VIP 게스트, 브랜드 애호가 및 저널리스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호림 아트센터의 JNB 갤러리에서 전시회 개회식을 알렸습니다.
블랑팡의 오션 커미트먼트 전시회는 몇 가지 섹션을 주축으로 심해 세계를 자세히 설명하는 다양한 테마를 소개합니다. 방문객들은 특히 60여 년 전에 최초로 현대적인 다이빙 워치 피프티 패덤즈를 출시하면서 해양 세계에 입문한 블랑팡의 역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피프티 패덤즈는 블랑팡이 과학자, 다이버, 정부 기관 및 여러 심해 세계 선각자들과의 의미 있고 건설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던 주역입니다. 블랑팡은 이러한 역사적 토대에 기대어 장기간 전 세계 해양을 탐사, 보존 및 보호하는 환경 이니셔티브에 적극 참여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중 사진작가 및 블랑팡 홍보대사들이 촬영한 사진들로 구성된 "Art in Ocean" 부문을 선보이며 해양 다양성과 해양 보호의 중요성을 알립니다.
한국 블랑팡 브랜드 매니저는 해양을 향한 브랜드의 열정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블랑팡은 다이빙계와의 긴밀한 관계 그리고 피프티 패덤즈의 유산에 따라 지난 수년간 전 세계 해양을 보존하고 보호하기 위한 환경 이니셔티브를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블랑팡의 노력이야말로 블랑팡 오션 커미트먼트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론 웡은 이벤트가 진행되는 동안 블랑팡 오션 커미트먼트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지난 수년간 피프티 패덤즈를 통해 블랑팡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빌려 지난 여정에서 촬영한 몇 가지 사진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아름다운 해양의 모습을 감상하고 해양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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