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오션 커미트먼트 투어 전시회를 개최하고 모바일 오션 라이브러리를 출시한 블랑팡
블랑팡은 해양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러한 열정을 소개하며 보호 활동에 적극 앞장서는 것이 중요함을 굳게 믿습니다. 나아가 블랑팡 오션 커미트먼트이라는 이름 아래 해양을 보호하기 위해 수많은 환경 이니셔티브의 홍보에 주력해왔으며, 해양을 향한 대중의 우려와 이해, 애정과 보호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입니다. 올해 초 바젤월드에서 처음 공개된 전시회는 베이징을 시작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프리스틴 씨즈 엑스퍼디션, 곰베싸 프로젝트, 세계 해양 정상 회의(World Ocean Summit)와 같은 각종 프로젝트의 최신 정보를 공개합니다. 또한 기자 회견을 통해 중국에서 모바일 오션 라이브러리가 정식으로 출시됨을 알렸습니다. 해양 인식 재고를 목표로 삼은 이번 파일럿 프로젝트에서 블랑팡은 국가행정 홍보교육원(Publicity and Education Center of the State Administration)과 협력하여 푸젠성 진장시의 선후 소재 화펑 초등학교에 최초의 공공해양박물관을 설립했습니다. 박물관은 참가자들을 초대해 해양 관련 서적을 기부함으로써 해양 보호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격려했으며, 이후 해양 본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전시회 투어도 진행되었습니다. 블랑팡은 해양 인식을 효과적으로 전파하기 위한 추가적인 공교육 시설과 경로 구축을 꾸준히 기대하며 해양 인식을 확대할 수 있는 모델을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해나갈 것입니다. 블랑팡 문화 홍보대사 렁 만타오(Leung Mantao)가 사회자로 참여한 기자 회견에는 블랑팡 마케팅 총괄 겸 부사장 알랭 델라무라즈, 블랑팡 세일즈 총괄 겸 부사장 마크 주노, 중국 블랑팡 부사장 랴오 우(Liao Yu), 국가행정 홍보교육원의 원장 가이 광성(Gai Guangsheng)을 비롯해 베이징 오리엔탈 플라자(Beijing Oriental Plaza Co., Ltd.) 총괄책임자 장 링펑(Jiang Lingfeng)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블랑팡 마케팅 총괄 겸 부사장 알랭 델라무라즈는 해양 환경을 위한 활동에 있어서 블랑팡은 단기 및 일회성 프로그램 대신 장기적인 프로젝트에 전념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오션 커미트먼트 투어 전시회에서 해양 관련 서적 기부 활동이나 올해 말에 완공 예정된 첫 번째 공공해양도서관에 이르기까지 블랑팡은 일반, 특히 젊은 층에게 아름다운 해양의 모습과 해양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충실히 앞장서고 있습니다. 해양 인식 재고는 단 하루 만에 달성할 수 있는 목표가 아닌,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하는 절실한 활동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블랑팡이 시계 전문기술 분야에서 대중에게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시회는 중국 전역에서 이어지며 해양의 아름다움과 블랑팡 오션 커미트먼트의 다양한 측면뿐 아니라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과 다이빙 시계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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