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오트 올로제리와 아르 드 비브르를 기념한 블랑팡

지난 10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블랑팡은 를레 & 샤토 계열의 시드니 소재 테츠야(Tetsuya)와 멜번 근교에 위치한 로라(Laura) 등, 아르 드 비브르를 기념하는 두 번의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벤트에 참석한 게스트들은 몇 가지 유니크한 블랑팡 타임피스 모델을 감상하면서 매력적인 요리들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블랑팡의 최고급 컴플리케이션 모델과 최근에 공개된 신제품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직접 착용하는 기회도 주어졌습니다.

이벤트가 시작된 첫날 저녁, 블랑팡은 소매업체 스위스 컨셉(Swiss Concept)과 손을 잡고 시드니에서의 유일한 를레 & 샤토 계열 다이닝 공간인 테츠야 레스토랑에서 VIP 게스트들을 맞이했습니다. 셰프 테츠야 와쿠다는 게스트들에게 예술을 향한 열정을 고스란히 드러내는데 그치지 않고 셰프와 블랑팡이 공유하는 열정, 혁신 및 정확성의 가치를 명확히 밝혔습니다. 

Blancpain celebrates Haute Horlogerie and Art de Vivre in Australia Fifty fathoms
Blancpain celebrates Haute Horlogerie and Art de Vivre in Australia
Blancpain celebrates Haute Horlogerie and Art de Vivre in Australia Jalil Elkouch-Bordier
Blancpain celebrates Haute Horlogerie and Art de Vivre in Australia

01

4

며칠 후 블랑팡은 모나드(Monards)와 공동으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 빅토리아 주 Pt. Leo Estate 와이너리의 로라 레스토랑에서 VIP 게스트들을 위한 런치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셰프 필 우드(Phil Wood)와 그의 팀은 타임피스를 전시한 공간 외에 별도로 마련된 오픈 형태의 주방에서 실제 조리 과정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과 함께 워치메이킹 예술과 아트 오브 리빙의 공통점을 생각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Blancpain celebrates Haute Horlogerie and Art de Vivre in Australia Villeret
Blancpain celebrates Haute Horlogerie and Art de Vivre in Australia
Blancpain celebrates Haute Horlogerie and Art de Vivre in Australia Villeret collection

0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