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 오션 커미트먼트
- 30 September 2020셰프 제랄드 파세데를 초청해 28일간의 수중 탐사 활동을 마친 로랑 발레스타와 그의 팀에 특별한 요리를 제공한 블랑팡과 를레 & 샤토
해양, 특히 지중해 해역 보호에 적극 앞장서는 열정적인 해양보호가이자 를레 & 샤토의 셰프 제랄드 파세데(Gérald Passedat)는 고립된 심해 공간에서 한 달에 가까운 시간을 보내며 지중해 심해 탐사 활동을 펼친 로랑 발레스타와 그의 곰베싸 V 팀에게 입맛을 돋구는 풍미가 살아 있는 요리를 제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