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제랄드 파세데를 초청해 28일간의 수중 탐사 활동을 마친 로랑 발레스타와 그의 팀에 특별한 요리를 제공한 블랑팡과 를레 & 샤토

해양, 특히 지중해 해역 보호에 적극 앞장서는 열정적인 해양보호가이자 를레 & 샤토의 셰프 제랄드 파세데(Gérald Passedat)는 고립된 심해 공간에서 한 달에 가까운 시간을 보내며 지중해 심해 탐사 활동을 펼친 로랑 발레스타와 그의 곰베싸 V 팀에게 입맛을 돋구는 풍미가 살아 있는 요리를 제공했습니다.

로랑 발레스타와 다이버 3명으로 구성된 팀은 5㎡에 불과한 협소한 가압 공간에서 2019년 7월 1일부터 28일까지, 총 28일간 함께 생활하면서 지금까지 그 누구도 도전하지 않은 극한의 압력이 가해지는 수심 120m를 다이빙해 지중해 해양 생태계를 탐사했습니다.

블랑팡과 를레 & 샤토는 그들의 특별한 업적을 기념하고 밀폐된 비좁은 공간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을 조금이라도 즐길 수 있도록, 탐사 활동의 대미를 장식할 특별한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Chef Gérald Passed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