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 포부르 생 오노레 11번지에 새로운 파리 부티크 오픈

파리에 첫 부티크를 선보인 지 23년, 블랑팡이 오스만 양식의 아파트에서 영감을 받은 120m² 규모의 새로운 공간을 공개한다. 오뜨 오를로제리와 프랑스의 ‘아르 드 비브르(Art de Vivre)’가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공간이다.

블랑팡이 파리 포부르 생 오노레 11번지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한다. 2개 층, 총 120m² 규모의 공간은 파리지앵 아파트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되었으며,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워치메이킹의 탁월함을 발견하는 것을 넘어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오픈은 블랑팡의 파리 역사가 새로운 장을 맞이했음을 의미한다. 포부르 생 오노레에서 7년, 방돔 광장(Place Vendôme)에서 16년간 부티크를 운영해 온 블랑팡은 이제 포부르 생 오노레 11번지라는 특별한 주소를 중심으로 파리에서의 입지를 이어간다.

지난 40년간 블랑팡은 오뜨 오를로제리 세계에서 독창적인 영역인 ‘아르 드비브르(Art de Vivre)’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파인 다이닝과의 오랜 인연과 100명 이상의 미쉐린 스타 셰프로 이루어진 커뮤니티를 통해 블랑팡은 환대의 가치를 자체 제작 칼리버에 대한 전문성과 함께 브랜드 정체성을 이루는 핵심적인 요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새로운 포부르 생 오노레 부티크는 이러한 철학을 가장 완성도 높게 구현한 공간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파리의 카페 카운터에서 영감을 받은 대형 테이블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곳에서 편안하게 자리에 앉아 커피를 즐기며 바로 옆 워크벤치에서 워치메이커가 작업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1층에는 피프티 패덤즈 베젤의 특징적인 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된 카운터가 자리한다. 또한 아르데코 스타일의 유리 파티션으로 둘러싸인 프라이빗 라운지는 기하학적인 선을 통해 블랑팡 로고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이 부티크는 블랑팡이 추구하는 가치를 하나의 공간에 온전히 담아냅니다. 블랑팡에게 탁월한 기계식 워치메이킹과 고객을 맞이하는 특별한 방식은 모두 브랜드가 지켜온 품격의 표현입니다. 전 세계 블랑팡 부티크는 각 지역의 문화를 고유한 방식으로 담아내며, 파리에서는 이를 프렌치 특유의 ‘아르 드 비브르(Art de Vivre)’로 구현했습니다.” 요아힘 지글러(Joachim Ziegler), 블랑팡 세일즈 총괄 부사장(Vice President Head of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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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양식의 파리지앵 아파트

몰딩 장식과 고급 소재, 맞춤 제작 가구, 자연 채광이 어우러져 방문객이 단순한 판매 공간에 들어선 것이 아니라 정성스럽게 초대받은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건축가는 블랑팡의 타임피스처럼 절제된 방식으로 품격이 드러날 수 있도록 각각의 공간을 설계했다.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을 위한 전용 스트랩 바에서는 고객이 자신의 타임피스를 취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세일클로스, 나토, 러버, 메탈, 세라믹 등 다양한 소재를 선택할 수 있다. 부티크 내 상주 워치메이커 1명을 포함한 총 6명의 어드바이저가 모든 방문객에게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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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크 익스클루시브: 빌레레 울트라슬림 38MM

이번 부티크 오픈을 기념해 블랑팡은 블랑팡 부티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빌레레 울트라슬림 38mm를선보인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18캐럿 옐로 골드 로마 숫자 인덱스와 오팔린 다이얼을 조합했으며, 새들 스타일로 커팅하고 수작업 스티칭으로 마감한 올리브 그린 컬러의 누벅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적용했다. 우아함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타임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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