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 모스크바 최초의 미쉐린 가이드 영 셰프 어워드(Young Chef Award) 발표

블랑팡은 미쉐린 가이드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미쉐린 가이드 모스크바 2022 셀렉션 런칭을 지원하여 풍부한 전통과 다양한 고급 식재료가 어우러진 모스크바만의 미식 역사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 10월 14일, 모스크바를 대표하는 문화 시설 중 하나인 자랴지예(Zaryadye) 콘서트홀에서 최초의 모스크바 미쉐린 스타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500명의 게스트가 지켜보는 가운데,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9곳이 발표되고 지속가능한 미식 문화의 길을 열고 있는 현지 셰프 3명에게 미쉐린 그린 스타(Green Stars)상이 수여되었습니다. 특히 뵤른(Björn) 레스토랑은 혁신적인 제로-웨이스트 및 친환경적인 소비 방식으로 상을 받았으며, 셰프 니키타 포데리아진(Nikita Poderyagin)은 모스크바 최초의 미쉐린 영 셰프 어워드(Young Chef Award)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우수한 인재, 무한한 열정, 높은 프로정신을 기리기 위한 이 상은 북유럽 정통 요리와 현대 스칸디나비아의 풍미가 자연의 맛과 함께 수수하게 어우러지는 셰프 포데리아진(Poderyagin)만의 스타일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Blancpain Michelin Guide Young Chef Award in Moscow

블랑팡은 셰프 니키타 포데리아진(Nikita Poderyagin)에게 이 상과 함께 부상으로 피프티 패덤즈 벽시계를 증정했으며, 이 시계는 앞으로 뵤른(Björn) 레스토랑에서 셰프 포데리아진(Poderyagin)의 창의적인 순간을 함께하게 될 것입니다.

프렌치 레스토랑 루스토 드 보마니에르(L'Oustau de Baumanière)의 유명한 3스타 미슐렝 셰프이자 블랑팡 가족인 글렌 비엘(Glenn Viel)이 탁월한 라이브 쿠킹을 선보이며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Blancpain Michelin Guide Young Chef Award in Moscow
Blancpain Michelin Guide Young Chef Award in Mosc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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