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 록의 전설 에릭 싱어와 함께하다

록 밴드 키스(KISS)의 상징적인 뮤지션이자 메종의 오랜 친구인 에릭 싱어(Eric Singer)가 지난 1월, 르 브라슈 매뉴팩처를 방문해 특별한 비하인드 모먼트를 가졌습니다.

록 신을 대표하는 드러머이자 키스(KISS)의 멤버로 널리 알려진 에릭 싱어는 음악과 시계에 대한 깊은 열정으로 자신만의 여정을 이어왔습니다.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 앨리스 쿠퍼(Alice Cooper), 리타 포드(Lita Ford), 배드랜즈(Badlands), 브라이언 메이(Brian May), 게리 무어(Gary Moore), 그리고 자신의 밴드 이이에스피(ESP)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며, 그는 각 분야의 창조적 인물들과 협업해왔습니다.

진정한 워치 애호가이자 컬렉터인 그는 현재 23점의 블랑팡 타임피스를 소장하고 있으며, 그중에는 여러 점의 피프티 패덤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록 음악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블랑팡 회장 겸 CEO 마크 A. 하이예크(Marc A. Hayek)와도 깊은 우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상 인터뷰에서 그는 메종의 가장 복잡한 타임피스인 그랑 더블 소네리(Grande Double Sonnerie) 협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작품은 차임 워치 예술의 새로운 장을 여는 블랑팡의 상징적인 하이 컴플리케이션으로, 브랜드의 기술적 정수와 장인정신을 집약한 모델입니다. 또한 그는 블랑팡의 장인정신에 대한 존경, 브랜드와의 관계, 그리고 록 음악과 고급 시계 제작이 공통적으로 지향하는 엄격한 기준과 탁월함에 대해 진솔하게 전합니다.

“저는 평생 대부분의 시간을 드럼을 연주하며 살아왔습니다. 드러머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시간을 지키는 것, 즉 타임키퍼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시계는 무엇일까요? 손목 위의 타임키퍼입니다.”
— 에릭 싱어(Eric Si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