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스카프 모카란 리미티드 에디션: 큰귀상어를 보호하고자 탄생한 특별한 시계

블랑팡은 1950년대 초, 최초의 현대적 다이빙 워치인 피프티 패덤즈를 출시한 이후 장엄하게 펼쳐진 수중 세계를 향한 연구 활동의 최전선에서 해양 탐사와 보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블랑팡 오션 커미트먼트(BOC) 프로그램의 후원 아래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 서식하는 큰귀상어를 연구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블랑팡은 수중 세계를 다스리는 거대한 포식자(큰귀상어)를 보호하기 위해 50피스만 제작되는 스페셜 다이버 워치 시리즈인 바티스카프 모카란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개했습니다. 타임피스는 미국 뉴욕과 라스베이거스 소재의 블랑팡 부티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타임피스를 구매한 고객들은 블랑팡과 함께 1,000달러를 모카란 보호협회에 지원하는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또한 블랑팡은 신비로운 해양 세계를 널리 알리고 존중하고 보호하는 활동을 위해 50,000달러를 추가로 기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