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의 아이코닉한 다이빙 워치 피프티 패덤즈의 70주년을 기념하는 세 번째 장이 열렸습니다. 새로운 타임피스 ‘피프티 패덤즈 70주년 Act 3’는 당시 주요 군대가 채택한 밀스펙(MIL-SPEC) 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수분 표시기가 있는 매트 블랙 다이얼에서부터 빈티지 슈퍼-루미노바(Super-LumiNova®) 인덱스, 블랙 세라믹 인서트가 장착된 단방향 회전 베젤, 빈티지 슈퍼-루미노바 다이빙 스케일, 바다에서 수거한 어망을 재활용한 소재로 초기 모델의 색상 스타일을 재현한 투톤 나토(NATO) 스트랩에 이르기까지, 두 시계의 긴밀한 관계가 돋보입니다.
밀스펙 워치가 저먼 실버로 제작된 반면, 피프티 패덤즈 70주년 기념 Act 3 워치는 9K 브론즈 골드 소재입니다. 구리가 함유되어 있어 ‘브론즈’라는 이름이 붙은 브론즈 골드는 9K 골드(37.5%)와 구리(50%) 이외에도 실버, 팔라듐, 갈륨으로 이루어진 특허 합금 소재입니다. 핑크 톤이 감도는 색상과 심미적 가치가 돋보이는 이 소재는 전통적인 브론즈 소재와 달리 피부에 직접 닿아도 되며, 골드가 함유된 덕분에 청록색으로 변색되는 산화 현상이 없이 오래 유지됩니다.
역사적인 밀스펙 모델과 동일하게 41.3mm 사이즈로 제작된 9K 브론즈 골드 케이스는 30bar의 방수 기능을 제공하며, 1154.P2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더블 배럴로 공급되는 100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실리콘 헤어스프링으로 구현한 항자성은 또 다른 특징입니다. 블랑팡은 이스케이프먼트에 실리콘과 독점 합금 소재를 결합한 1000가우스(밀가우스) 버전을 최초로 선보입니다. 투명한 케이스백으로 감상할 수 있는 브릿지는 메인 플레이트의 직경에 이르는 확장된 형태와 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장식이 특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