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뒤에 숨은 장인 정신
1953년, 최초의 진정한 다이버 워치로 탄생한 피프티 패덤즈는 70여 년 동안 블랑팡이 추구해 온 혁신과 정밀성, 그리고 장인정신을 구현해 왔습니다. 탄생의 순간부터 오늘날의 새로운 해석에 이르기까지, 모든 디테일은 탁월한 타임피스를 향한 메종의 변함없는 헌신을 보여줍니다.
완벽한 케이스 엔지니어링
피프티 패덤즈 케이스를 완성하는 과정은 헤리티지와 비례감, 그리고 기능성 사이의 정교한 균형을 구현하는 작업입니다. 컬렉션은 오리지널 45mm 케이스에서 42mm 버전으로, 그리고 최근에는 38mm 직경까지 확장되었지만, 새로운 사이즈를 개발하는 과정은 단순히 직경을 줄이는 것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케이스 프로파일과 러그, 베젤, 다이얼에 이르기까지 모든 비율을 세심하게 다시 설계하여, 피프티 패덤즈만의 존재감과 조화로운 균형, 그리고 고유한 개성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프로페셔널 다이빙 워치로 탄생한 본연의 정체성에 충실하게, 피프티 패덤즈는 30bar 방수 성능을 유지하며 일상에서의 활용성과 진정한 다이버 워치에 요구되는 기술적 성능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이제 다양한 사이즈로 선보이는 피프티 패덤즈는 어떤 손목에도 동일한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타협 없는 성능을 제공합니다.
매뉴팩처 캘리버 개발
42mm 피프티 패덤즈의 심장부에는 블랑팡 매뉴팩처 칼리버 1315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메종에서 직접 구상하고, 개발하며, 제작과 마감, 조립에 이르는 모든 공정을 수행한 이 무브먼트는 뛰어난 견고함을 자랑합니다. 최상의 성능을 위해 설계된 칼리버 1315는 5일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적용해 뛰어난 정밀성과 자기장에 대한 높은 내성을 구현합니다.
모든 모험을 함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칼리버는 기계식 워치메이킹의 탁월함을 향한 블랑팡의 변함없는 헌신을 보여줍니다.
무브먼트 마감
칼리버 1315는 뛰어난 견고함과 기계적 성능을 넘어, 오뜨 오를로제리의 전통을 충실히 구현합니다. 사파이어 케이스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무브먼트에는 페를라주(Perlage)와 스네일링(Snailing) 등 수작업 장식을 적용한 브리지와 각 부품이 정교하게 마감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장인정신을 향한 블랑팡의 헌신을 보여줍니다. 솔리드 18K 골드 소재의 오실레이팅 웨이트 역시 기술적 효율성과 미학적 완성도를 조화롭게 결합하며, 이러한 장인정신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시그니처 돔 사파이어 베젤 제작
피프티 패덤즈의 단방향 회전 베젤은 컬렉션을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기술적 특징 중 하나입니다. 2003년 블랑팡은 다이빙 베젤에 사파이어 인서트를 최초로 적용하며, 뛰어난 스크래치 저항성과 향상된 가독성을 동시에 구현했습니다. 돔 형태로 제작된 사파이어 인서트는 깊이감과 탁월한 선명도를 더하는 동시에, 수중에서 정확한 시간을 측정하는 다이빙 워치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합니다.
피프티 패덤즈를 상징하는 돔형 사파이어 베젤은 기술 혁신과 미학적 완성도의 조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요소입니다.
다이얼 제작
피프티 패덤즈의 모든 다이얼은 정밀함과 예술성이 조화를 이루는 결과물입니다. 빛에 따라 풍부한 광채를 연출하는 선버스트 마감부터 모든 디테일의 정교한 완성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다이얼은 세심한 장인 기술을 통해 완성됩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확보하기 위해 솔리드 골드 소재의 아워 마커와 핸드에는 슈퍼 루미노바®를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적용합니다. 이처럼 모든 다이얼에는 기능적 요소를 오뜨 오를로제리의 예술적 표현으로 승화시키는 장인들의 전문성이 담겨 있습니다.
표면 아래 숨은 아름다움 드러내기
블랑팡 오션 커미트먼트(Blancpain Ocean Commitment)를 통해, 제이드 혹스버겐(Jade Hoksbergen)은 수중 세계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담아냅니다. 수중 사진작가이자 비주얼 아티스트인 그녀는 오랜 기다림과 세심한 시선, 그리고 바다 속에 숨겨진 디테일을 향한 깊은 감수성으로 발견의 순간을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