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톨을 뒤덮은 기록적인 슈퍼카

레이스 위켄드 동안 매일매일 특별한 이벤트들이 개최됩니다. 토요일 오프닝 레이스는 드라이버와 레이스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갈라 디너 이벤트와 함께 막을 내렸습니다. 토요일 이벤트가 미식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축제였다면, 일요일 이벤트는 눈이 즐거운 축제였습니다. 일요일 오후 12시, 카 퍼레이드 기록 경신을 위해 산톨 인터내셔널 서킷에 람보르기니 51대가 줄지어 늘어섰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단일 브랜드의 스포츠 카 퍼레이드 가운데 단연코 최대 규모였습니다. 모두 인도네시아 현지인들이 소유한 차량으로, 레이스가 시작되기 전 이들은 산톨 인터내셔널 서킷의 비좁은 코너와 짧은 직선 주행로를 1시간 동안 질주했습니다.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의 람보르기니 공동 후원사인 블랑팡 역시 까다로운 테스트를 수행하는 람보르기니와 마찬가지로 엄격한 품질 테스트와 오차를 허용하지 않는 정확한 제조의 전통을 이어갑니다. 이를 증명하듯, 산톨 인터내셔널 서킷에 설치된 수많은 전시관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블랑팡 시계가 전시되었습니다. 모든 현지 차량이 빠져나간 후 레이싱 카들이 다시금 출발선에 섰고, #9 차량이 일요일 이른 오후에 종료된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2 차량은 2위를 기록하면서 전체 시리즈 2위에 올랐고, 전체 시리즈 3위는 #69 차량에 돌아갔습니다. #12 차량은 토요일에 개최된 첫 번째 레이스에서는 3위를, 그리고 일요일에는 2위를 차지했으며 #69 차량도 #12 팀과 마찬가지로 좋은 성과를 거두면서 자신들 또한 아시아를 가로지르는 독특한 트랙을 연구한 드라이버들임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말레이시아 세팡에서 개최된 오프닝 레이스에서 #69 차량은 전체 3위를 기록했으며, 아마추어 부문에서는 #6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6 차량은 레이스 후반에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마추어 부문 2위를 차지하면서 노력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아마추어 부문에서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한 차량은 #2였습니다. 긴장감 넘치는 도전이 뒤따르는 레이스의 특성상 레이싱 카 6대는 결승선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레이스 위켄드는 의심할 여지 없이 인도네시아 드라이버들이 보여준 헌신과 열정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최다 규모라는 새로운 기록을 수립한 현지 람보르기니 카 퍼레이드를 선보인 드라이버들과 인도네시아 사상 최초로 개최된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에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레이싱 카에 탑승한 레이서들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었습니다. 2014 시즌에 남아 있는 5번의 레이스에서는 더 많은 인도네시아 드라이버들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는 산톨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선보인 성공적인 축제와 레이스에 뒤이어 이번 시즌 3번째로 레이스가 개최되는 일본의 역사적인 F1 서킷, 후지 인터내셔널 서킷을 향해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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